mansong과 함께하는 즐거움

봄을 재촉 하는 삼월의 주말 일행들과 함께 승용차를 이용 무척산 모은암 주차장에 도착하여 모은암을 둘러보고 천지연으로 10시 37분에 출발하여 천지연 근처에서 점심을 먹고 오른길로 다시 하산하여 14시 09분 주차장으로 돌아와 즐거운 하루를 보내게 되었다.

안개 짙은 2월의 주말 남해금산 산행을 하려고 일찍 출발하여 문산 후계소에서 잠시 쉬어 간다. 일행과 갗이 금산 보리암 주차자에 차를 세우고 서틀 버스왕복(2,500원)로 위 주차장에서 입장료 1,000원(경로 70세 무료)으로 보리암입구 갈림길에서 정상 가는길로 정상 망대를 둘러 단군성전으로 화엄봉을 하산길을 잡고 보리암에 들려 경내를 둘러보고 다시 하산 오늘의 산행을 마감 하기로 하였다.

입춘이지난 2월의 첫주말 고성 구절산 폭포암 주차장에서 드라마 주말산행팀 일행 열한명의 회원들과 봄 맞이 즐거운 산행을 하였다. 폭포암 주차장에서 10시27분에 출발하여 최씨묘 근처에서 간단한 먹을 거리와 차를마시며 잠시 쉬었다 출발하여 구절산 정상 주변에서 점심을 먹고 하산하여 15시 13분 도착 약 4시간 40분의 산행을 종료하였다.

봉암동 팔용산수원지를 11월의 마지막 주말 미협 트레킹회원들과 수원지슈퍼앞에서 모여 늦은 가을을 아쉬워 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내게 되었다.

가을이 깊어가는 10월의 주말 마산미협 트레킹회원들과 화완산관 관룡산을 산행하기로 하고 옥천주차장에서 2조로 나누워 생각보다 힘든 산행을 하게 되었다.

아침 날씨가 너무 좋아 한라산을 계획하고 영실탐방로 주차장으로 가는 도중 날씨가 흐리더니 주차장에 도착 하니 안개비가 내리기 시작 하였다. 옆지기는 오래동안 계획한 한라산이라 비옷을 챙겨 둘이서 산을 오르기로 하고 1,600고지 병풍바위전망대를 지날무렵 세찬비가 내리고 바람도 많이 불었지만 그래도 올라 윗새오름 휴계소에서 앞을 가눌수 없는 비바람을 피하고 남벽분기점부터는 통제구간이라 아무래도 옆지기는 무리라 하산 하기로 하였다. 그래도 좋지않은 조건에 6시간 가량 산행을 하고 숙소로 돌아오는길은 어전히 애월쪽은 맑은 날씨였다.

화창한 3월의 주중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로 다들 힘들게 지내고 있지만이렇게 좋은날에 친구의 연락을 받고 저도 비치로드를 둘러 보기로 하였다.

11월의 주중 가는 가을이 아쉬워 단풍을 따라 의령한우산(836m)을 찾았다.

화창한 10월의 주말 화개장터에서 점심을 먹고 구례 사성암을 가기 위하여 마을뻐스를 이용 사성암 주차장에 도착 하였다. 경내에 들어서니 약사유리광전은 보수 공사가 끝나고 지장전 나한전을 보수공사를 하고 있었다. 보수공사가 끝난 약사유리광전 오산 정상에서 섬진강주변을 조망..

쌍계사 입구에서 점심을 먹을때 다행히 비가 멈추어 구례 오산으로 가기로 하였다. 얼마전 칠불사에 들렸을때 아자방을 보수중이 였는데 사성암 또한 보수공사가 한창이였다. 왼쪽 바위 사이로 도선굴이 있다. 비 개인후 지만 시아가 좋치 않아 섬진강주위 이미지를 담지 못 하였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