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계사 입구에서 점심을 먹을때 다행히 비가 멈추어 구례 오산으로 가기로 하였다.
얼마전 칠불사에 들렸을때 아자방을 보수중이 였는데 사성암 또한 보수공사가 한창이였다.
왼쪽 바위 사이로 도선굴이 있다.
비 개인후 지만 시아가 좋치 않아 섬진강주위 이미지를 담지 못 하였다.
오색 단풍이 짖게 물던 11월에 마지막 가을을 따라 비 내리는 선진강 강변을 따라 하동포구에 들려 화개장터 상계사입구에서 점심을 먹고 구례 오산 사성암을 둘러보고 오산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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