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song과 함께하는 즐거움

정월 대보름이 지난 2월의 주말 일행들과 저도 비치로드 나들이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붉게 물던 가는 가을이 아쉬워 11월의 주말 일행과 가까운 산인입곡 군립공원을 둘러 고려동유적지를 둘러보는 즐거운 하루를 보내게 되었다.

수승대를 둘러보고 가조 Y자 출렁다리로 가려고 하였다.주말에만 관광객이 많아 입구 장터 너른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서틀버스를 이용하여 항노화 힐링랜드까지 이동하여 출렁다리를 일행과 함께 즐거운 주말 산행을 마치고 늦은 시간 집으로 귀가 하였다.

7월의 무더운 주말 더위를 식히기 위하여 일행들과 가까운 경남수목원을 둘러보며 수목원 전망대에서 한 더위를 식혀 보았다.

6월의 첫 주말 일행과 함께 가까운 함안 무진정 뒷산 성산산성 하늘길을 가볍게 산행을 하고 함안읍 장터국밥으로 늦은 점심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젔다.

향적봉에서 중봉으로 가는길 향적봉 정상에서 바라본 설천봉(1520m) 신년 새해 설산을 등산 하기 위하여 덕유산향적봉 리조트 콘도라를 이용하여 향적봉(1614m)을 오르려 하였다 갗이한 일행과 일찍 도착 하였으나 콘도라 정검으로 오후 1시가 넘어 운행 하게 되여 설천봉(1520m)에 올랐으나 시간이 촉박 하여 중봉은 포기 하고 향적봉까지 오르기로 하였다.

9월의 첮주말 함안 여항산 봉성저수지 둘레길을 일행과 함께 승용차를 이용 하여 봉성저수지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여항산 마을 문화센터를 둘러보고 가볍게 드레킹을 하였다.

하지가 다가오는 6월의 주말 산인 입곡 아라힐링트레킹길을 일행들과 가볍게 거닐어 보았다.

보훈의달 6월의 첫 주말 승용차편으로 함안에도착하여 악양양귀비축제장을 둘러보고 함안에서 점심을 먹고 귀가길 산인 입곡유원지에 들려 일행과 함께한 즐거운 하루였다.

산북도로 활작핀 벚꽃길을 지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