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휴가의 마지막을 근처 참 걷기 좋은 개울길을 걸러보고 짐을 챙겨 오후에는 집으로 돌아 가려고 한다.
서울에서 용인을 지나면서 백남준 아트센터에서 랜덤액세스 프로젝트 4.0이 열리고 있어 전시장을 둘러 보기로 하였다.
이번 서울에서 쉬는김에 오전 잠실 석촌호수를 한번 더 둘러 보고 롯데타워에 가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