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에서 시모노세키항으로 나들이
이번 나들이는 코로나19로 묵여 있던 해외여행이 풀려 일행과 함께 페키지로 야마구치 시모노세키로 밤에 출발하여 아침에 도착하는 부관훼리에 박재현 가이드의 인솔로 즐거운 나들이를 하기로 하였다, 위 가라토시장 사진을 클릭하면 가라토시장을 둘러 볼수 있습니다 무사히 시모노세키 국제여객선터미널에 도착하였으나 현해탄을 지날무렵 파도가 높아 일부 일행분은 배 멀미가 심하게 한것 같았다. 입국수속을 맞치고 하선하여 관광버스에 올라 제일먼저 조선통신사 상륙기념비를 둘러보고 아까마신궁으로 향하는 여행일정이 시작 되었다. 참고 : 시모노세키 지도 밑에 가라토시장 사진 두장은 통신사기념비 버스 한구역 밑에 있는 곳이라 가라토시장을 잠시 둘러보려고 한다. 다음 여행지 따라 가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