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하며

하카타타워 모모치해변공원 캐널시티하카타 야타이

晩松 2017. 11. 16. 13:27


오호리공원을 구경하고 77번버스로 하카타타워에 도착하여 TNC방송회관 근처에서 도시락을 구입 벤치에서 간단이 요기를 하고 근처를 둘러보기로 한다.










모모치해변공원은 인공으로 만든 해수욕장으로 여름에는 많은 인파가 몰여 해수욕을 즐긴다고 하며 지금은 웨딩 촬영장소로 더 알려저 있다고 합니다.

힐턴호텔과 옆으로 둥근지붕 야후돔이 보이네요






다시 하카타타워 종점에서 나미하노유온천으로 가기위하여 텐진을 경유하는 버스로 텐진북정유소에서 하차 길건너 정요소에서 하카타항 방면 버스를 이용하여 하카타항부두 베이사이드타워로 가는길 어제부터 열리는 큐슈스모경기장옆으로 지나가되었다.



베이사이드타워에 올라가 잠시 주위를 둘러보고 바로 옆에 있는 나미하노유온천으로 들어갔다.

스모시합을 마친 선수들이 들어 왔는데 바로 옆에서 보니 덩치가 어마 어마하게 크다.

온천욕을 하고 저녁을 먹을겸 캐널시티하카타로 가기위하여 텐진방향 버스를 타고 텐진북에서 내려 캐널시티 하카타로 간다.














마침 캐널시티하카타에서 분수쇼를 시작하여 좋은 구경을 하고 바로옆에 나까스강변 야타이(포장마차) 구경을 나선다.





1일 버스 자유이용권으로 하카타시내 몇곳을 둘러보고 어둠이 짇게 깔리는 야타이에서 하루를 마감하고 내일은 1일 투워버스로 단풍이 짖은 온천으로 유명한 유후인과 구로가와로 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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