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하며

진도를 둘러보고

晩松 2024. 9. 10. 23:28

 

진도 동석산

전라남도 진도군 임회면 팽목리에 있는 항구. 2014년 4월 16일에 일어난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팽목항이라는 이름으로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그 이후 팽목항의 이름을 진도항으로 바꿨다. 여전히 많은 사람은 팽목항으로 부른다.

진도항 (팽목항)

남도진성

국립남도국악원

진도대교로 들어와 진도대교 타워를 둘러 울둘목을 뒤로하고 세방낙조공원에 오른다.

쉬미항을 둘러 세월호의 아픔이 있는 팽목항(진도항) 국립남도국악원을 지나 금갑해수욕장과 수품항을 돌아 신비의 바닷길 체험관에 도착 하니 어둠이 깔린다.

진도대교로 바닷길 해안로(132Km)를 따라 118km를 돌아 다시 진도대교를 나와 늦은밤 해남 땅끝에 도착 하였다.

 

해남 땅끝 따라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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