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가 오는 관계로 근처 삼양해수사우나에서 휴식을 취하려고 336번 버스를 이용 삼양흑모래해수욕장으로 나간다.
3년전 제주 한달 살아보기로 몇번 해수온천을 이용 한 곳이라 휴식을 하고 잠시 해수욕장으로 내려가니 보드설핑을 즐기는 젊은이들을 한참을 보다가 숙소로 돌아가기로 하고 버스정류장으로 가는길 비가 잠시 멈추어 삼양유적지를 둘러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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