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여행의 마지막 라라포트 쇼핑몰을 구경하고 시모노세키로 도라 오는중 가몬다이교 메카리전망대에서 오뎅의 명대를 찿아 보았다.
시간이 없어 이번기회에는 먹어 볼수가 없었지만.!!













다시 시모노세기로 돌아와 시모노세기역앞 씨몰에서 일행과 함께 저녁 먹을기리를 잔득 구입하여 성희호에 올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새벽녁 부산항에 도착하여 함께한 즐거운 여정을 마무리 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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