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규모의 카르스트 대지로 국정공원으로 지정 되어 있으며 아래 석회암은 약 3억 5천만년 전에 남방의 바다에서 산호초로서 탄생 하였고 그로부터 오랜 세월에 걸쳐 현재와 같은 카르스트 대지을 형성 하였다고 한다.
아키요시동굴에서 한시간 이상 이동하여 시모노세키로 다시 숙소로 돌아와 온천욕으로 하루의 피로를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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