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를 나와 서해안 끝자락을 따라 간월도에도착 바닷길이 열리는 간월사를 찾게 되었다.
간월사를 둘러 고령으로 가는길 남당항에 숙소를 정하고 저녁을 먹으려 나와 남당항 지는 노을을 구경하고 마침 제6회 노을과 함께하는 해변 가요제를 구경 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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