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하며

카라토시장에서 모지코항으로

晩松 2018. 4. 25. 10:05

 

 

카라토에서 모지항 해협뮤지아무(드라마세트장)로 향하였으나 내부 수리중으로 구경을 못하고 바닷가를 따라 불루윙모지(들리는 다리)로 가기로 한다

 

 

불루윙구모지 이 다리는 시간에 맞추워 들려 20분동안 들려 배가 지나 다니며 다시 내려오면 사람이 건너 다닐수 있다

 

 

 

 

 

 

 

 

 

 

 

 

모지레트로 전망대 입장료 300엔을 내고 전망대에서 모지코항의 경치를 구경하며 다리가 들리는 시간을 기다렸다

 

 

일본에 바나나가 제일 먼저 들어온 곳이란다.

 

 

 

 

 

 

 

모지항(에서 240엔 고쿠라에서 고쿠라성을 둘러보고 고쿠라역(  야하타역(으로 이동 사라쿠라야마(皿倉山) 야경을 구경 하려고 한다.

야하타역에서 사라꾸라야마 케이불카까지 토 일요일에는 무료환승버스가 40분 간격으로 운행을 하고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기타큐수 모지코역 국내 1박 2일에 소개한 행복의 천

 

고쿠라성으로 따라가기

'여행을 하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라쿠라야마 야경을 보며  (0) 2018.04.25
고쿠라성  (0) 2018.04.25
주말 3박 4일 일본 나들이  (0) 2018.04.25
서울역광장 7017서울로를 걸어며  (0) 2018.01.31
단풍이 짓게 물던 구로가와온천에서  (0) 2017.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