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주말 얼마 남지 않은 겨울바다 구경을 나서려고 기차여행을 부산 해운대로 가기로 하였다.
오랫만에 기차여행에 부산 해운대역 도착하니 옛날에 다니던 역이 변두리로 이전 하여 시내뻐스 139번을 이용 동백섬 누리마루와 새파랑길로 해운대 백사장을 거닐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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