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재촉하는 3월의 화창한 두째 일요일 통영 연화도로 봄 나들이를 하기 위하여 도남동 유람선여객 터미널로 나간다
통영 도남동 여객선터미널에서 출발 한시간 가량 지나 연화도 선창작에 도착하여 점심을 먹고 섬을 둘러 보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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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사 경내를 둘러 보고 연화산 으로 향하기로 하였다.
연화산 정상에 위치한 관음미륵상
보덕암을 둘러보고 용머리 출렁다리가 있는곳으로 이동 하기로 한다.
동두마을
연화도 선착장에는 봄나들이 많은 산행객들을 뒤로 하고 연화도를 한바귀 돌아 통영항으로 되로라 가리로 한다.
도남동 여객선 터미널에 도착 하여 산양면 일주도로를 한바귀 돌며 달아공원에서 잠시 쉬었다 귀가 하는 즐거운 하루를 보내는 주말이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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