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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은 밤부터 세차게 내리던 비가 걷치니 딸아이가 창녕 우포늪으로 나들이를 재촉한다
창녕에서 점심을 먹기로 하고 1억 4천만년의 신비 우포늪 물안개를 기대를 하고 늪에 도착하였으나 일부 구관이 어제밤 내린비로 침수되어 자전거 통행이 어려울거란 안내로 우포늪 생태관 채험을 하고 창녕 한우촌에서 점심을 먹고 돌아오는 즐거운 주말을 보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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