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song과 함께하는 즐거움

이번 봄 나들이는 딸이랑 셋이서 섬진강변을 따라 하동 쌍계사를 둘러보고 석문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돌아 오는길 화게장터에 잠시 들렸다.

정월 대보름이 지난 2월의 주말 일행들과 저도 비치로드 나들이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제38회 대동제 달맞이 기원제가 창원시립 문신미술관에서 늦은 5시부터 달맞이 공연과 작고예술인 추모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달맞이 기원제로 12일 동안의 대동제 행사의 막을 내렸다.

제38회 대동제 시민과 예술인 어울마당이 마산문화센터 시민극장에서 2월 8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시민과 함께하는 어울마당이 열렸습니다.

신년 2월 첫주말 일행들과 유네스코 문화유산 영주 부석사 나들이를 하기 위하여 여행사 관광버스에 함류 하기로 하였다지 지난해 동해안여행길에 부석사에 들렸는데 무량수전이 공사를 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보수가 완료 된것을 볼수 있었다입춘을 앞두고 눈싸인 부석사 신년 나들이를 일행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을사년 설 나들이를 영주 부석사를 둘러보고 내려오는길 청송휴게소에 잠시 들렸다휴게소에서 포항으로 가는길 청송얼음폭포를 둘러보고 옥계게곡을 따라 동해안길로 포항 죽도시장 근처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 귀가길을 서둘렀다.

제38회 대동제가 마산문화예술센터 시민극장에서 늦은 6시 개막식에 앞서 길잡이 사물놀이로 식전공연에 이어 합동세배와 작품전이 1월 31일(정월초사흘)부터 2월12일(정월대보름)까지 창동갤러리 2층에서 좋은 작품이 전시 되고 있으며 2월 12일(정월 대보름) 마산문신미술관에서 기원제및 작고예술인 추모제로 대동제 행사를 마무리 합니다. 여기를 클릭하면 전시된 작품을 구경 할수 있습니다.

제38회 대동제 작품전이 창동문화센터 시민극장 전시실과 창동아트센어 2층 전시살에서 1월 31일부터 2월 12일까지 좋은 작품이 전시 되고 있습니다. 참고 : 전시된 작품을 촬영한 관계로 본 작품의 색상과 구도에는 다소 다르게 보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