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는 깊어가는 가을 나들이 평창에서 하루를 쉬고 강릉 오죽현을 둘러보고 경포대를 지나 추암 촛대바위를 둘러보고 비 내리는 동해을 경유 태백에서 고속도로 귀가길을 재촉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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