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많이 없어진 해안로 바닷길 염전
난포 방조제를 따라 보물섬 관광지 한국식 전통정원 상화원에 들렸으나 화요일은 정기 휴관이라 둘러 보질 못 하고 신비의 바닷길 무창포 해수욕장에 도착 하였다.
오후 늦게 비가 개이니 붉은 노을이 멎지게 펼처진다 이번 물때는 신비의 물때 갈라집을 볼수 없으니 노을 이나 즐기며 여기서 쉬어 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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