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에서 출발 안산휴게소에 잠시 들려 시화나레휴게소에서 방조제를 따라 대부도를 거처 영흥도로 가려고 하는데 팔월의 마지막 주말을 즐기려는 차량행렬이 끝이 보이 않을 정도로 늘어 섰다.
선재도와 영흥대교를 밀려서 영흥도에 들어가 한바귀 돌아보고 제부도로 가기로 한다.
인천에서 출발 안산휴게소에 잠시 들려 시화나레휴게소에서 방조제를 따라 대부도를 거처 영흥도로 가려고 하는데 팔월의 마지막 주말을 즐기려는 차량행렬이 끝이 보이 않을 정도로 늘어 섰다.
선재도와 영흥대교를 밀려서 영흥도에 들어가 한바귀 돌아보고 제부도로 가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