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호항 근처에서 해랑전망대를 지나 망상해수욕장 해안을 따라 정동진 모래시계공원, 등명락가사를 지나 경포해변 송림길을 따라 사천진항으로 가는길 여름철은 지낫지만 그래도 토요일에 스쿠버 동호회 회원들과 써핑을 즐기며 마지막 가는 여름을 즐기는 사람들로 잠시도 차 세울곳 없이 복잡 하였다.
연곡해변 솔향기캠핑장 주문진 수산시장 해변 해수욕장을 따라 죽도로 가면서 휴유암을 둘러보고 시원하게 써핑을 즐기는 것을 보며 38선휴계소를 지나 하조대를 둘러 보고 나와 숙소를 찾아 낙산가 해변 근처 변두리에 겨우 숙소를 정할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