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셋째주말 낙동강변 유채축제가 끝나는날 일행과 남지 걷기 좋은 개비리길을 걸어보고 남지 유채축제도 둘러보려고 유채축제 끝자락 창나루 개비리길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먼저 개비리길을 걸었다.
개비리길을 둘러나와 남지 유채축제장을 둘러보고 간간이 비가 내리고 하여 귀가길을 서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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