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 내외가 휴가차 들렸다 돌아가는날 아침을 먹으려고 애월외동 갈치전문 맛집으로 가는 도중 항몽유적지에 잠시둘러보고 식사를 갗이하고 해안길를 따라 삼양흑모래해수욕장으로 갔으나 비가 많이 내려 잠시 둘러보고 공항근처 민속오일 장날이라 장터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 공항으로 가고 우리는 숙소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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