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 보문단지 한화리조트에서 가족들과 하루를 쉬고 아침 산책로를 둘러보고 경주 불국사를 잠시 둘러보고 점심을 먹고 복잡한 도로를 피하려고 동해안으로 향하였다.
동해안에 도착 하여 감포 문무대왕릉을 뒤로 하고 읍천항 주상절리 파도소리길을 지나 귀가길을 서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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