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태풍을 피하고 다시 서해안 여행을 가려고 인천을 경유 시화호 방조제 시화나래휴게소에 들러 잠시 휴식을 취하고 대부도를 지나 선재도을 들리려고 한다.
선재대교
영흥대교
장경리해수욕장
태풍은 지나가고 철지난 서해안 대부도 선재도 영흥도 해변에는 피서객마저 없는 조용한 어촌마을 두루 구경을 하고 쓸물 시간대를 맞추워 제부도로 발길을 재촉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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