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집을 나서 7시 부산국제여객선 터미널에 도착하여 출국수속을 하고 8시 30분 출발하는 젯트포일 고속여객선 코비편으로 10시 30분경 이즈하라항에 도착하여 제일먼저 수선사로 가기로 한다.
최익현 선생 순숙비가 있는 곳으로 최익현 선생은 대마도에 유배되었다가 순국하였다. 656년 백제국 비구니 법명 스님이 창건한 사찰로 알려저 있다.
위 조선통신사비와 대마역사 민속자료관
팔번궁신사를 둘러보고 마트에 들러 간단한 간식꺼리를 구입하고 푸짐한 해물을 곁드린 바베큐로 저녁을 먹고 숙소인 대아 호텔로 이동 하였다.
연덕에 자리한 대아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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