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집을 나서 도착한 곳이 부산 영도 태종대 날씨도 모처럼 너무 맑고 파도도 잔잔한 바다.
아무런 계획도 없이 나선 길이 지만 자주 가는곳이다 지금은 철거 하고 없어진 곤포의 집을 둘러 유람선에 몸을 싫었다.
무작정 나선 길이라 카메라를 가지고 가지 않아 핸폰으로 몇컷 간단한 자료를 올리면서 자갈치 시장에서 생선구이 정식으로 요기를 하고 돌아 오는길 북면온천에 들려 피로를 풀고 밤 늦은 시간 집으로 돌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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