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박물관을 나와 다음 행선지로 행하여 음성 괴산근처에서 하루를 쉬고 지나는길 속리산국립공원 화양구곡을 때 늦은 여름계곡을 찾아 가기로 하였다.
주차장으로 가는길에 쳥천벽은 놓치고 지나갈수 있으니 신경을 써서 진행하여야 하며 주차장에 도착 주차료 5,000원을 지불 하고 화양계곡 구곡을 둘러보고 선요구곡은 다음에 또 들릴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다음 행선지로 옮기기로 하였다.
첨성대를 볼수 있은 다리옆으로 도명산 산행을 할수 있는 곳으로 산행을 하면 능운대와 와룡암을 보지 못할수가 있다
도명산 산행을 하고 하산길에 능운대와 와룡암을 볼수 있다.
화양구곡을 오르면서 우암 송시열 유적지를 둘러보고 구곡의 경치를 보며 주차장에 다시 도착하니 십여일간의 누적된 피로가 조금 느겨진다.
다음 목적지는 천안으로 이동하는 도중 초정약수 온천에서 쉬기로 하고 많은 아쉬움을 뒤로 하고 무거운 발길을 옮긴다..
'여행을 하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안 독립기념관 여름 나들이 (0) | 2014.09.01 |
---|---|
천안 초정약수온천 (0) | 2014.09.01 |
경기도박물관 정조화성행차 (0) | 2014.08.31 |
백남준아트센터를 찾아서 (0) | 2014.08.31 |
한국민속촌 민속관 (0) | 2014.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