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동진으로 저녁 늦은시간 이동으로 지나친 금진항 해변을 둘러보려고 숙소를 나선다
아름다운 금진항 해변을 감상하고 심곡항 민박시범마을과 강원도 낭만가도를 한번더 소개를 하며
정동진 모래시계공원, 등명락가사, 통일공원(북한 잠수함침투),경포해변,경포대 경포호 반대편에서 옮겨온 참소리축음기박물관을 구경하고 주문진을 지나 죽도로 가는길 휴휴암을 둘러보고 양양으로 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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