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중인 초여름 아침일찍 고속도로를 달려 군산여객선터미널에 도착하여 선유도로 향하였다.
유람선에 올라 한시간 이상운항하여 선유도에 도착할무렵 간간히 비가내리고 해운이 짙어 한치앞을 볼수가 없었지만 그래도 사진으로 남겨 보았다.
선유도에서 짧은시간 장맛비에 해운으로 조금 떨어진곧도 경치를 볼수 없어 많은 아쉬움으로 군산과 부안 새만금 방조제는 날씨관계로 조망이 좋치않아 다음 기회로 미루고 발길을 돌릴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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