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하며
곤지암리조트 가족 나들이
晩松
2022. 12. 6. 05:29
스키장 개장을 앞두고 모던 안전점검이 한창이였다.
이번 겨울 여행은 나 혼자 철원으로 지난해 개통 하지 않아 둘러 보지 못한 한탄강 순담계곡 잔도길과 물윗길을 둘러 보려 하였으나 영하의 추운 날씨라 물윗길은 통제하여 아쉽게 걸어보지 못하고 가족과 만나기로한 곤지암리조트로 이동 하였다
곤지암리조트 스키장 개장을 앞두고 인공 눈을 만들고 리프트 점검이 한창이고 온천수영장에서 피로를 풀며 딸 식구와 옆지기와 함께 2박 3일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서울로 돌아와 6일간의 여행을 마감하고 고속버스로 집으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