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하며 산굼부리를 둘러보고 晩松 2020. 8. 11. 11:17 선녀와 나무군박물관을 지나 산굼부리에 둘러 보고 숙소로 향하였다. 운진항에서 마라도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