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하며
이중섭 미술관을 둘러보고
晩松
2020. 8. 7. 13:33
바닷길을 따라 정방폭포까지 둘러 보았으나 시간이 여의치 않아 오늘은 먼저 이중섭 미술관을 보기로 하였다.
미술관 입장은 코로나 관계로 시간과 인원이 한정 되어 있으며 사진 촬영은 금지 되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