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하며

유메타워 전망대와 씨-몰에서 쇼핑을 하고

晩松 2018. 4. 26. 13:29

다시 시모노세키역 광장으로 둘아왔다 1일 관광푸리 버스이용권으로 어려곳을 구경하고 유메타워 전망대 입장료 600엔 여권을 보녀주면 300엔으로 활인을 해준다.

 

 

 

 

 

 

 

 

 

 

 

전망대에서 보면 하룻밤을 쉬었던 호텔과 조금후 우리가 타고갈 한국선사 성희호가 보인다.

 

 

 

 

 

 

 

 

 

 

마지막 남은 시간 늦은 6시 국제여객선터미널에서 승선권을 받아야 하므로 씨몰에서 배 안에서 먹을 거리와 빠트릴수 없는 일본 정종 초밥을 구입하고 쇼핑을 하며 시간을 보낸다

 

 

 

지난밤 비 바람으로 배가 몹시 흔들렸지만 무산히 부산국제여객선터미널에 도착 하여 8시 하선 수속을 맞치고 밖으로 나오니 여전히 비가 내리고 있었다

다른때와 마찬가지로 자갈치시장에 택시로 이동하여 단골집 생선꾸이(곰장어)로 아침을 먹고 있는데 부산에 볼일리 있다며 옆지기가 마중을 나와 둘이서 부산시내 구경을 하고 오후에 집으로 돌아왔다

이번 여행의 팁 : 시모노세키에서 금,토,일 한정 기이드와 함께하는 현지투어 전용버스가 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