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산하

적멸보궁 설악산 봉정암을 오르다

晩松 2015. 4. 27. 15:36

 

4월의 마지막 주말 새벽 5시 출발 1박 2일로 설악산 대청봉을 계획 하였으나 아직 입산통제기간이라  봉정암까지 산행을 하기로 하였다

용대리 주차장에서 마을뻐스를 이용하여 백담사앞에서 봉정암으로 11시에 산행을 시작 하엿다.

 

 

 

 

 

영시암에서 준비한 점심을 먹으며 잠시 쉬었다 오세암으로 가는팀과 봉정암으로 가는팀으로 나뉘었다.

 

 

 

 

 

 

 

 

 

 

 

 

 

 

 

 

 

 

 

여기서 부터 네발로 올라야 한다는 깔닥고개 봉정골입구1050m, 봉정암입구 사자바위까지 130m를 가장 힘들게 올라야 하는곳이다.

 

 

 

 

 

 

 

험난한 길이지만 경치는 그저그만이다 벼랑끝바위에 앉은매 아직 앉아 있을텐데 바다로 향하는 거북, 돌고래 형상을 많이 힘들어 다 찾아 보질 못하고 사자 바위에 올랐다.

 

여기를 클릭하면 적멸보궁 봉정암으로 따라 갈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