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변 따라 봄 나들이

 

 봄 소식이 전해오는 화창한 3월의 첫 주말 하동 섬진강변으로 봄 나들이를 강변따라 다압 홍쌍리 매실가에 들렸다.

 

 

 

 

 

 

 

 

 

 

 

 

 

 아직 다 피지 않은 매화 이미지를 몇장 남기고 쌍계사 입구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  화개장터로 이동 하였다.

 

 

 

 

화개장터를 뒤로 하고 남해대교를 지나 창선대교로 화창한 3월의 봄 나들이를 황혼이 지는 해변길로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 귀가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