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하며

서해안 영흥도와 제부도를 찾아서

晩松 2013. 9. 9. 09:23

 

 

서울에서 하루를 쉬고 다시 서해안 끝자락을 따라 해남으로 여행을 하기 위하여  인천을 지나 영흥도로 가는길 시화호 방조제휴계소에 들려 간단한 간식으로 요귀를 하고 그리 맑은 날씨는 않이지만 여유로이 노을이 지기를 기다려 본다. 

 

 

 

 

 

 

 

 

 

 

 

 

 

 밤 늦은시간 영흥도에 도착하여 하루밤을 지내고 영흥도를 한바퀴 둘러보고 제부도로 가기로 하였다.

 

 

 

 

 

 

 

영흥도 심리포해수욕장

 

 

 

 

 

 

 

 

 

 

 

 

 

 

 

 

 

 

 

 

 

 

 

 

 

마치 제부도는 간조 시간을 잘 맞추어 도착하여 제부도를 여유롭게 구경를 하고 태안으로 가기위하여 서해고속도로로 이동 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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