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하며

전주한옥마을 나들이

晩松 2011. 6. 10. 11:32

 

진안 마이산 탑사를 둘러보고 전주시내 여관에 여장을 풀고인터넷으로 검색한 전주한옥마을을 찾아 일찍 여관을 나선다

 

은행나무길을 지나 이 고장이 낳은 소설가 최명희 문학관이 있다.
작가는
54세 젊은 나이로 암과 투병하면서도 펜을 놓치 않은 대하소설 "혼불"의 작가이다

 

전주한옥마을은 구석 구석 불수 없었던 아름다움이 함께 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이번 나들이에서 그중에서 아주 작은 일부만을 담았습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그 멋을 찾으려 이곳을 찾는것도 아주 좋을것 같습니다.

이어서 2부 따라 구경하기

참고 : 야후에서 자료 이미지가 없어진 관계로 가장 최근 이미지로 대체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