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산하

입곡산림욕길 가을나들이

晩松 2012. 10. 30. 09:44

 

못내 가는 가을이 아쉬워 10월의 마지막주 근교 산인 입곡저수지 산림욕길 단풍나들이의 즐거운 시간을 남겨본다.

다음에도 쭉 이길이 이어지길 바라면서.